내 아들과 딸처럼 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
아이 보는 일을 해보진 않았습니다
자격증도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랍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 산모도우미를 할까 생각하다 음식솜씨가 없어 포기하고 있을때 아이만 볼수 있는 일이 베이비시터라 도전해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즐겁고 아이도 잘 케어할듯 합니다
저 또한 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써
좋아하는 아이도 보면서 돈도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
시간이 길거나 짧은건 안된답니다
저희 아이들 아침에 등원 시키고 오전 9시 30이후부터
오후 5시까지 풀타임으로 가능하답니다
단기로 하루나 몇일, 몇시간 등등은 힘들답니다
급여는 서로 상의후 어느정도는 조절도 가능합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이고 아이를 너무 사랑하기에 제 아이처럼 사랑으로 물고 빨며 보살펴 드릴게요 ♡♡
아이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이도 잘 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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