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사랑으로 아이를 케어하겠습니다.

저는 군에 다녀온 대학생 아들과 딸을 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 어렸을때 같은 아파트에 사는 형제를 5년간 돌봐주었고 지금껏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동백으로 이사해서는 우리 아이들 챙기느라 돌봄을 하지 못하다가 작은아이 대학입학후에 1년간 7세 유아 돌봄하였습니다. 올해 이사로 그만두게 되어 부모님이 아쉬워하셨습니다. 다시 서울로 이사하여 6,7세 유아를 아침 저녁 돌보고 잇습니다. 어머니가 초등입학 아이를 위해 2023년 2월에 육아휴직 예정입니다. 2월 중순 이후 다시 유아 돌봄 하려 합니다.
저는 유아들과 소통을 많이 하는 편이고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시간 약속 잘 지키고 꼼꼼한 편입니다
아이들을 맡겨주시면 사랑으로 안전하게 시간을 알차게 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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