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처럼 정성껏 돌봐 드립니다.
저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근무하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다가 몇 년 전부터 베이비시터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성실하고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함께할 인연을 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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