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처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용문동에 사는 한식조리사입니다.
하루에 3-4시간정도 일하기를 원합니다
64세고,음식을 자연식으로 만들어서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께서도 식사를 맛있게 하십니다.
베이비시터 교육도 받아서 아이들도 내 아이처럼 사랑으로 돌봅니다.그래서 산모들도 좋아한답니다.음식을 잘 드시고 회복도 빠르시답니다. 간병인 교육도 받고 일한경력 있습니다. 좋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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