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새로운 인연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49세 강경화입니다
한아이에 엄마이고
아들은 대학생?현재는 군복무중입니다
내아이 다 키우고 나면
잘웃고 밝고 아이좋아하는 제 성격에 맞게
도움필요한 주위분들에게 힘이되어 드리리라는
생각을 올해부터 실천하고 있습니다
조금 유아틱한 제 성격에 ?
시터일은 너무도 즐겁습니다
연세대 경영에 재학중인 아들도
초딩까지는 직접 지도했고
아들 친구들과 주위꼬맹이들 과외도 했구요
15년째 배드민턴을 치고 있어
아주 힘도 셉니다 ㅋㅋㅋ
새로시작된 일 ?
소중한 인연을 기다리며
저도 최선을 다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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