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나 등하원도우미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덕소에사는 55세 김광숙입니다 저희집아이들이다커서 손가는일이없고 시간적으로 여유가있습니다.아이를 이뻐하고 내 손주같이 내아이같이 잘놀아주고 이야기 잘들어주는 시터가 되겠습니다.
믿는만큼 정성을 다해 아이를 돌보겠습니다.
아이를 너무 이뻐하고 좋아해서요
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
경력은 1년정도 5세아이케어했어요 유치원차량도우미 8개월했어요
지금은 다른 자격증공부하느라 쉬고있습니다
아이눈높이에서 바라보며 돌보겠습니다
‘김○○’은 계약기간 동안 다음사항을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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