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사랑하고 가족에게하는 마음으로 근무하겠습니다.
저의 이름 이명화 64년생입니다. 중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근무했었고 정년퇴직후 제주에온지 5년이됩니다.저는 성실하고 정직하고 높은 책임성을 가지고있습니다. 저는 보살핌 안에서 영유아 애기들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애기들을 많이 예뻐하고 좋아합니다.
가장 소중한 자녀들에게 많은 사랑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자식처럼 돌보겠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소통하고 존중해주고 사랑으로 보살피겠습니다.집안살림도 깔끔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원하시면 아이들에게 중국어도 가르쳐드리겠습니다.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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