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자손녀를 돌본다는 마음으로 돌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로 출퇴근 하는 딸아이의 손자손녀를 신생아때부터 7세까지 돌보았습니다. 할머니지만 매일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에버랜드에 두 아이를 데리고 다녔을 만큼 체력좋은 할머니입니다. 소중한 내 손자 손녀 돌보는 마음으로 돌보겠습니다.
1년동안 쌍둥이아기들 8시30분~5시30분 일한 경력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가게 되어 새로운 일자리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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