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해요

아이들을 만날때마다 설래이고 행복한 마음이 들어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보모님의 부족한시간을 대신해서 따뜻함으로 돌보며 아이에게 행복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일을하고 있습니다.평일엔 시간구애받지않고 직장에서 일하시는 가족분들의 마음을 생각해서 시간외 돌봐드릴수있으니 면접후 결정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20살에 일본 유학당시 일본에서 일본아기를 6개월간 베이비시터를 했었는데 제가 어린나이일때부터 아기들을 좋아해서 다시 일을 시작했고,젊어서도 미국이나 선진국들은 어린나이에도 베이비시터 일을 할수있기에 제아이들을 키워놓고 다시 이일을 하고싶은마음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아이들처럼 저와 만나게될 아기들도 바르고 예쁘고 사랑받는 아이로 돌봐주려고 합니다
필요에 따라선 자차가 있어서 병원을 가야할경우 이동할 있고 순간의,재미나 격함으로 아이를 잠시만 즐겁게 해주기보단 편안한 아기의 보호자역활을 할수있는 베이비시터가 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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