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안사리고 일합니다
1967년대구생이며 현재 아들32세와 딸 29세 둘 엄마입니다
남편과는 딸 5세때 사별하였고 계속 혼자 살아왔습니다
두아이다 바르고 착하게 자랐으며
자녀들 키우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게 예의범절 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디가나 바르다고 칭찬받는 두아이입니다.
둘다 미혼이며 딸은 따로살고 아들과 둘이 삽니다
제성격은 밝고 낙천적이며 적극적이고 타인의 의견을 잘듣는 편입니다.
딸아이가 나중에 크면 엄마처럼 키울거란 말에 아 나 성공했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고용하실 다양한 고용주님들 전 된장 고추장 김장 다할줄알며 (맛보장못함.입맛다양해서) 보육교사로20년정도 일을하였고 아기들을 아주 이뻐하는사람으로써 최선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피겠습니다
프리하다보니 시간 날짜 모든것 고용주님들께 맟추어드립니다.
참고로 키172에 몸무게 67.코로나3차 접종하였고 친언니 코로나로 음압병동에있을때 제가 음압병동서 간호하였으나 아직 코로나도 한번 안걸린 아주 신체건강한 50대 입니다.
9세 남.여쌍둥이 입주1년 3개월 남아 입주두달.이아이에겐 뭔가 특별한끌림이 있어 처음보자마자 너무나 사랑스러워 애원하다시피해서 입주하였는데 점점더빠져들어서 제가 감당이 안되어 스스로 관두었고 8개월여아 24개월까지 입주하였습니다.
일한만큼 보수받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은 계약기간 동안 다음사항을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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