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놀아줄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 딸아이 한명을 둔 엄마입니다. 저에 아이가 어느덧 크고나니 요즘은 어린 아이들을 볼때마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예전 이웃으로 지내던 언니의 돌지난 아기와 4~5섯살 연년생 저에 조카와 이사가서 알게된 옆집 유치원생 등 하원과 저녁 돌봄을 한적이 있어 이번 기회에 좀더 체계적인 시터 교육을 수료하여 아이들 돌봄에 도움이 될것같아 수료후 지원해 봅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에 아이와 동물을 사랑하는 온화한 성격을 가진 사람 입니다.
저와 인연이 닿는
아이가 있다면 부모님의 육아
파트너로 함께하며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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