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우선,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를 봅니다.

안녕하세요.
18년생 (7세) 21년생(4세 )손녀 둘이 있는 행복한 할머니 입니다.
저의 딸의 첫 손녀가 태어났을때 잠깐 도와주겠다며 함께한 시간이 벌써 7년이 다되어 가네요.
딸과 함께 육아를 하다 보니 제 의견이 보다 아이부모님의 의견 존중과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따뜻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저는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1.시간약속을 잘 지킵니다. 맞벌이 부모님에게 출퇴근 시간 엄수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2.안전과 위생적인 돌봄을 기본으로 항상 밝은 얼굴로 아이에게 긍정적이고 따뜻한 정서가 형성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아이의 눈높이에서 놀아주고 책읽어 주기 등의 활동이 가능합니다.

부모님께서 생각하시는 육아의 당부 말씀을 소흘히 하지 않고 성실하게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함께할 인연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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