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고 따뜻한 시터입니다. 저는 초등교사로서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다가 퇴직을 하였습니다. 늘 아이들의 모습과 웃음이 생각나고 함께 지내고 싶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 경험을 살려 언제나 즐겁고 안전하게 아이들을 돌보겠습니다. 필요하다면 학습지도가 가능하며 간단한 영어교육도 가능합니다. 늘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위정보/부정사용/임금체불 등의 사유로 신고 접수 시 사실관계 확인 후 영구 이용금지처리 됩니다.
단디헬퍼는 소개나 연결은 해드리지 않습니다.
사이트 내 정보는 구인구직 목적으로만 이용가능하며, 무단수집/임의유포 등의 행위는 일체 금지합니다.
[ 위반 시 관련법령에 의거 처벌과 본 이용약관 제26조에 의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 위 정보의 기재오류 하자 및 허위사실 등에 관한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