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케어하겠습니다.


온화한 성품을 가진 64년생 도우미입니다.
다년간 여러아이를 케어하면서 아이마다 특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케어하겠습니다.
육아는 돌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몸을 돌보고 마음을 잘 돌보아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평안한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지요!
이것은 무엇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9년이상 도우미를 하면서 쌍둥이를 1년넘게 돌본 경험이 2번 있으며 쌍둥이 포함 11명의 아이를 돌본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내아이 키우듯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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