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은행원으로 재직했을 당시 큰 아이를 도우미 선생님의 손길을 통해 키웠던 직장 맘으로 그 누구보다도 베이비시터 에게 아이를 맡기는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 헤아립니다. 퇴직 후 둘째 출산으로 직접 육아를 시작했고, 둘째 육아를 통해 제가 아이를 무척 이나 좋아하고 함께 아이의 눈높이로 놀아주는 것이 잘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제 성격과 노하우를 곁들여 아이 만남을 시작했답니다.
베이시터로써 8년이란 시간. 그동안 수많은 가족들과 아가들을 많이 돌보았는데요. 배밀이 할 때 만나 무럭무럭 자라 어린이집까지 보낸 아가들이 많았습니다. 어린이집까지 보내고도 아가들 한명 한명이 너무나 기억에 남고, 그리워 예쁘게 커가는 아이들의 안부를 나누며 엄마들과 소통하는 케이스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이제 또 예쁜 아가 천사 만나게 되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만날 소중한 인연을 기다리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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