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안녕하세요..
10년 넘게 음악학원을 하며 아이들과 지내 왔어요..
교회에서 대학1학년 부터 영아반.유치부 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들을 좋아하고 적성에 맞다는걸 느끼면서
제2의 직업으로 베이비시터를 고민하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떨리고 긴장도 했지만
지난 7년여 동안 아이들을 돌보고 함께하면서
내 성향과적성에 잘 맞는다고 느끼고
생각되었습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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