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돌보는 베이비시터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베이비시터 신생아부터 케어하는 김향미 입니다

평소에 아이들을 예뻐하고 좋아하다보니 주변에
지인소개로 신생아를 보게 되면서 이일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맞벌이 부모가 저를 믿고 마음편히 직장생활
할수 있도록 아이에게서 눈을떼지 않고 집중
하며 아이가 많이 웃고 밝게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케어하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엄마의 빈 자리를 못 느낄 만큼 아이에게 많은 사랑과 안전할수 있도록 아이에게 집중합니다

현재까지 저는 차분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신생아부터 어린이집 적응할때까지 남아 2명 여아 2명을 2023년 8월말일까지 케어하였으며 엄마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히 잘지낸다는 소식과 사진도 가끔 보내주셔서
받아보고 있답니다

앞으로 만날 아이와도 좋은 인연을 기다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근무가능시간/오전7시30분~오후5시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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