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를 돌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최양임이고, 8개월 된 아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2년째 베이비시터로 일하고 있어요.
8개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쌍둥이들도 돌보았습니다. (남아 여아 전부가능)
아기들 모두 최소1년이상 오랫동안 아기엄마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있습니다.
저는 강동구 상일동에 거주하고있고 아기엄마와 일정조율해서 바로 근무가능합니다
원래는 전업주부였다가 자식들이 다 크고, 아기들을 워낙 좋아해서 이 일을 시작했어요~
제 나이가 적지않은 나이지만 늘 젊고 건강하게 살려고 관리하고있어서 아기를 돌보는데도 체력적으로 자신있습니다
내 자식을 키울때 그 마음으로 아끼고 소중히 돌보겠습니다
아기엄마네 가족이랑 좋은 인연이 되길 바라면서 연락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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