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고 따뜻한 시터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어린이 너무 좋아하는 시터입니다~ 어릴때 꿈이 선생님 이였지만 은행이란 금융권에서 11년 근무하고 저희 아이들 2명 키우고 늦게나마 어린이들과 생활하느냐고 (15년-23년) 벌써 제나이 66세 입니다~
비록 나이를 좀 먹었지만 항상 어린이들과 생활하다보니 젊고 건강하고 동심의 세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아이들 눈높이에 마추어서 부모님 대신 편하게 돌보겠습니다~~ 추억사진도 많이 찍어서 앨범선사 합니다~~
믿고 맞기시면 후회하지 않을 시터가 되겠습니다~~
최근 케어한 어린이 (4학년) 많이 성장하여 구직 신청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점 : 책임감, 먼거리9년간 지각없이 출근, 맛난간식 만들기
*이력서 내역
2015.2~2018.8 : 6살~9살 케어 (용현동)
2018.9~2021.8 : 4살~7살 케어 (학익동)
2021.9~2023.12: 8살~10살케어 (주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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