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처럼 돌봐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고등학생,작은아이는 중학생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주어진다면 평소 아가들을 돌봐주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요즘 맞벌이로 바쁜 엄마들을 대신해서 저희 아이들 어릴때 키웠을때 처럼 엄마의 마음으로 잘 돌보고 싶습니다.
오랜경험은 없지만 아이를 키워본 엄마라서 용기를 내 봅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성심성의껏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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