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케어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아들을 7살부터 홈스쿨링으로 키우며 늘 아이와 함께 했던 엄마예요. 42세에 얻은 아들이 지금은 대학에 가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대교에서 10년간 근무하며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아이들을 많이 만났네요.시간약속 잘 지키고 진실하고 정직한 맘으로 최선을 다 합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봄니다.믿고 맡기셔도됩니다^^
8,5세남매,5,3세남매,2살 돌봄하면서 아이들과 정말 잘지냈네요.우리 가족사진 찍으러가면서 같이 데려가기도 하고 공항에 갈 때 데려가기도 하고...등등 가족처럼 지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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